Si vis pacem, para bellum
-Vegetius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베게티우스
국제관계는 힘에 의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평화의 시대라고 불리웠던 많은 시대들도 많은 국가들이 국방을 증진하면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힘이 없다면 강대국에게 당하고 먹혀버렸던 역사들, 대한민국이 반도신라시대부터 다른나라에게 조공을 바쳐야했던 이유들이 모두 우리나라의 국력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이나 고구려가 중국보다 강했기 때문에 평화를 유지하면서도 나라의 국격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무장해제만이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은 희망사항에 불과한 허황된 말에 불과합니다.
오늘도 국방을 지키는 많은 군인들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잠도 자지 못하고 추위에 맞서며 교도소 죄수보다도 못한 돈을 받고 국가영토수호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국방에 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이 국가 평화의 증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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