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as standalone business would be bigger than Microsoft, Coca-Cola, McDonalds & more
Businessweek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썼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 사업부의 매출만 놓고보면 프록터갬블,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맥도날드보다 훨씬 규모가 크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사업부 중 아이폰 사업부의 단독 규모는 $88.4B($884억불)로 애플의 나머지 모든 사업부의 매출인 $81B($810억불)보다 $7.4B(74억불) 더 클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상당한 규모의 소비재 사업부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사업부는 또한 다우존스의 30대 기업중 9위에 필적하는 매출을 혼자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애플은 이번 신제품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판매시작과 함께 11개국가에서만 3일만에 900만대나 팔려(애플의 판매량 기준은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될 때를 기준으로함) 세계 스마트폰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출시한지 한달만에 공급량 기준(삼성은 공급량을 공장출하량을 기준으로함)으로 천만대 돌파한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실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조: 9to5Mac
'Apple Products > About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스티브 잡스 타계 2주년 추모기념 메세지 (0) | 2013.10.05 |
---|---|
애플, 베이징 애플스토어 (싼리툰三里屯 애플 스토어) (0) | 2013.10.04 |
아이폰5s·5c 출시 3일간 900만대 팔려 ‘깜짝 실적’ (0) | 2013.09.24 |
애플, 아이폰iPhone 5c의 새로운 광고 (0) | 2013.09.21 |
애플 신제품 출시행사 [iPhone 5S, 5C 그리고 iOS7] (0) | 201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