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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roducts/Abou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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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점유율] 애플 컴퓨터 판매량, 전세계 5위로 부상 애플, 네 개의 생산라인으로 세계 시장 5위를 점령하다 애플의 아이폰6가 출시되자마자 24시간만에 1,000만대 예약을 이끄는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결 더 주목받고 있는 이 시점에,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놀라운 발표내용이 나왔다. 바로 애플의 컴퓨터 점유율이 세계 제조업체들 중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애플은 레노버, HP, 델, 에이서에 이은 세계 5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업체로써, 맥북과 아이맥, 맥미니, 맥프로의 4개의 생산라인으로 일궈낸 기적적인 일이다. (기사보기) 조사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2013년 3분기에 세계 5위 생산기업으로 부상했으며, 2014년 3분기에만 6.3%를 출하해 기간내 평균성장율인 -1.7%를 웃도는 8.9%의 성장을 했다. 아직 뚜렷한..
[애플/신제품] 2014.10.16 애플 신제품 발표회. 'it's been way too long' It's been way too long 소문만 무성했던 가을 애플 신제품 발표회가 소문대로 미국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7일 오전 2시)에 애플본사의 타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의 언론사들에게는 이미 이번 미디어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9월 발표회전에는 아이폰6가 아예 판박이로 유출될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 기대해왔다면, 이번엔 어떤 제품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형국이다. 비공식적인 소문에 알려진 바로는 아이패드 에어가 새로운 모델을 내놓으면서 기존의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골드가 추가될 거라는 예측과, 아이패드 미니 3이 나올거라는 예측, 그리고 모든 이들이 기대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레티나 아이맥이 나올것이라고 추측만 할..
[애플/신제품]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 16일로 앞당겨지나? 애플 10월 신제품 발표회 너는 언제 하는거니? 이번 가을에만 벌써 두 번째인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혹자는 10월 21일에 한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16일날로 앞당겨져 발표한다고도 한다. 언제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확실한 건 이번달 이내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제품들이 공개된 다는 점에서 다른점이 없을 듯 하다. 여러 정보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할 모델들은 차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맥, 맥미니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차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처럼 색상에 변화를 두어 기존의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이어 골드색상이 나올것이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물론 행사 당일에 발표자들이 최종모델을 가지고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존에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워치 발매, 아이워치가 아닌 이유 애플의 새로운 시도, 시계가 등장하다 이번 9월 신제품 발표회는 그 전부터 모두에게 상세한 내용까지 알려진 아이폰6는 '놀랍지도 않을 정도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김이 새는 발표회였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애플의 전략인건지, 아니면 점차 드러내는 기업내부 정보통제의 한계를 드러내는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애플은 아이폰에 있어서 더 이상 감출 것이 없는 회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마지막 발표하는 그 날까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제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애플워치(Apple Watch)이다. 애플이 이번 발표회 때,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워치(iWatch)를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누구도 그 디자인을 유출하거나, 비슷한 스펙까지도 맞추지 못했다. 사실상 이번 발표회의 주연배우급인 애..
[애플/클라우드] 아이클라우드,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제 비교 1TB까지 클라우드로 담는 시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폰은 시대의 혁신이였고, 아이패드는 프로슈머로써의 우리의 삶의 질을 바꾸어 놓았다. 처음엔 휴대폰 하나만 들고다녀도 사회의 지위와 부를 상징하는 수단이였지만, 현재는 맥북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 기본적으로 2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여러기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데이타의 공유이다. 내가 아이패드로 시작한 작업을 맥북이나 아이맥으로 끝내고 싶을때, 불편하게 USB를 들고, 아이패드를 연결하며, OS X로 옮기는 일이 여간 불편하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쉽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연속성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제 개인들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시대가 ..
[애플/신제품] 조나단 아이브경, '아이워치가 나오면 스위스가 골치아파질 것' 조나단 아이브경의 촌절살인 아이워치 평가, 'Switzerland is in Trouble' 조나단 아이브 경 / 사진출처: 9to5mac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 경(Sir Jonathan Ive)이 이번 9월 9일 신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바로가기)에서 아이워치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곧 스위스가 골치아파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단 아이브는 이번에 발표할 아이워치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태그 호이어와 브라이틀링 브랜드를 겨냥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시계 생산국인 스위스가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삼성이 먼저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를 내놓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시계 시장은 걸음마단계에 있다. 이번에 애플이 내놓을 ..
[애플/신제품] 9.9.2014 신제품 발표회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방법 역대 가장 크고 위대한 신제품 발표회 Wish we could say more.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이 문구에서만 봐도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 애플이 얼마나 많은 공을 쏟았는지, 그리고 많은 혁신을 쏟아낼 것인지에 대한 자부심이 드러난다. 이번 애플 행사는 특별히 또 생방송으로 제공하는데, OS X와 iOS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애플 TV를 통해서 집에서도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현재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생방송을 하는 페이지(바로가기)를 따로 만들어둔 상태이다. 또한 방송보는 것을 잊지 말라고 친절하게 캘린더앱에 추가할 수 있는 일정(추가하기)도 제공한다. 아쉽게도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서는 생방송을 볼 수 없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웨..
[애플/사옥] 애플의 새로운 사옥 캠퍼스 2 무인기촬영 동영상 환경을 먼저 생각하다, CO2 제로 사옥: 애플 캠퍼스2 오늘날 한 입 베어물은 사과로 유명한 애플은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품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의 혁신은 제품을 재구성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기를 만들어내는 것만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환경보전에도 독보적인 선구자 역할을 맡고 있다. 얼마전엔 다른 회사도 이런 점을 같이 베꼈으면 좋겠다며 발표한 Better 광고(광고보기)에서도 애플의 환경보호의 자부심이 드러난다.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 짓고있는 사옥인 애플 캠퍼스 2(Apple Campus 2)도 환경보전을 위하여 태양열, 풍력, 초소형 수력, 땅속의 열을 사용하는 지열등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만을 사용하며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